▲산요 KF-A650 1.2V 650mA
서랍속에 고셔 모셔 두었던 Sony, AIWA, Kenwood 등 Cassette Tape Player와 CD Player등을 꺼내 다시 살려 보려고 구입한 껌 전지 Sanyo KF-A650 1.2V 650mA 5개.
1350mA가 필요하지만 1350mA는 국내에서 거의 판매하지 않는다. 해외에서 사려면 배송료가 있어서 배보다 배꼽이 커서 포기했다.
1개에 800원~900원 정도하기에 대체품으로 구입. 사용시간이 짧기에 수량을 넉넉히 확보하는 차원에서 5개를 구입했다.
▲산요 KF-A650 1.2V 650mAh
표준 충전은 65mA 일때 14-16 시간. 급속충전은 195mA 일때 4~6 시간 소요된다.
▲Sony 껌전지 충전기 BC-7L
충전 용량이 550mA 라 Sanyo 껌전지 충전 시간은 2시간 정도 걸릴 것 같다.
▲Sony 껌전지 충전기 BC-7L
▲Sanyo 껌전지 충전 중
충전중일때는 빨간불, 충전 완료되면 녹색불이 켜진다.
아래는 Sony Walkman에 들어있던 껌전지이다.
▲Panasonic HHF AZ01 1.2V 1350mA(앞)
▲Panasonic HHF AZ01 1.2V 1350mAh(뒤)
아래는 Aiwa MD에 들어있던 껌전지.
▲Aiwa PB-S5A DC 2V 300mAh(앞)
▲Aiwa PB-S5A DC 2V 300mAh(뒤)
Aiwa PB-S5A는 배터리의 단자 모양이 달라서 호환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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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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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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