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 13.
2014 미얀마 여행기, 냥쉐(Nyaung Shwe)로 이동
2014년 2월 12일 수 (7일차) 오늘은 바간을 떠나 인레 호수가 있는 냥쉐(Nyaung Shwe)로 이동하는 날이다. 아침 7시에 호텔 로비에 나왔다. 버스 회사에서 제공한다는 Pick Up 트럭이 왔는데 서양인 3사람이 이미 차에 타고 있다. 짐들을 모두 지붕에 싣는다. 냥우의 버스 터미널에 도착. 그런데 버스 차장이 만달레이에서 바간올때 탔던 버스차장이다. 며칠만에 만나지만 반갑게 아는체를 해서 악수를 나눈다. ▲바간의 숙소 - 전력의 질이 안좋아서 그런지 레귤레이터가 설치되어 있었다 ▲호텔에서 버스터미널까지 타고 갈 Pick Up트럭 ▲냥쉐(Nyaung Shwe)까지 타고 갈 버스 ▲로컬버스 7:40 바간 냥우 버스터미널에서 출발했다. 이 버스도 현지인들이 가운데 통로 버스 뒤편까지 늘어놓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