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8.
2018년 코카서스 3국 여행기. 아제르바이잔(Azerbaijan) 바쿠(Baku) 야경(Night View)
저녁 8시경 로비에서 일행 몇명이 만나서 야경 구경하기로 약속하고 침대에 누워서 자다가 일어나 보니 8시가 넘었다. 삼각대를 들고 로비에 나가보니 일행이 안보인다. 나혼자 홀가분하게 호텔을 나서 오전에 나갔던 해변의 시사이드 블러바드 (Seaside boulevard) 공원(Park)으로 나갔다. ▲바쿠(Baku) 시내 야경 낮에 보다 기온이 내려가 시원해서 그런지 나돌아 다니는 사람이 많다. ▲Cafe Araz ▲바쿠(Baku) Fəvvarələr Meydanı 광장 ▲바쿠(Baku) Fəvvarələr Meydanı 광장 오전에는 메리고 라운드를 타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는데 저녁에는 사람들이 아이들과 함께 바글거린다. ▲하드록 카페 삼거리 하드록 카페 삼거리는 조명과 함께 오가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