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7.
2010 Argentina,Chile 여행기 (04) Iguazu 폭포
2010년 3월 11일 목 (5 일차 : Iguazu 폭포) 아침에 일어나니 8시경. 피곤해서 그런지 잠에 푹 빠진 것 같다. 옆의 식당에 차려진 빵과 커피,쥬스한잔 마시고 9:10분경 호스텔을 나섰다. 버스 터미널에 가서 이구아수 폭포가는 버스를 탔다. Bus Terminal -> Parque Iguazu 버스 여정 버스터미널 터미널에서 표를 산 후 뒤에 보이는 육교를 건너 넘어오면 된다. 버스내부 약 20여분 정도 걸려서 이구아수 폭포앞 매표소에 도착했다. 줄서서 표를 사는 관광객들 입장료 85 페소. 사람들이 뙤약볕에 줄서 있는데도 표를 파는 곳은 한곳밖에 없다. 2006년에 이곳에 왔을때는 억수로 내리는 비때문에 다들 우비 하나씩 쓰고 빗속을 헤메었는데...그나마 사진을 모두 잃어버려서 아쉬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