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8. 25.
2017년 일본 홋카이도 여행기 5, 비에이(美瑛) 타쿠신간(拓眞館)
사계채의 언덕(四季彩の丘/시키사이노오카)에서 차를 돌려 언덕을 내려와 타쿠신간(拓眞館)에 들어섰다. 이 눈발을 헤치며 타쿠신간(拓眞館)을 찾은 사람은 몇 사람 되지 않는다. 입장료를 내고 타쿠신간(拓眞館)을 관람했다. 내부에서는 사진촬영은 금지이다. 관람기념으로 엽서 셋트를 샀다. ▲신조 마에다(前田 眞三)의 사진집 ▲신조 마에다(前田 眞三)의 사진집 전시된 사진들은 비에이(美瑛) 부근에 살지 않으면 도처히 담을 수 없는 사진들이 가득하다. ▲비에이(美瑛) 타쿠신간(拓眞館) 설경 ▲비에이(美瑛) 타쿠신간(拓眞館) 설경 ▲비에이(美瑛) 타쿠신간(拓眞館) 설경 ▲비에이(美瑛) 타쿠신간(拓眞館) 설경 ▲비에이(美瑛) 타쿠신간(拓眞館) 설경 ▲비에이(美瑛) 타쿠신간(拓眞館) 설경 ▲비에이(美瑛) 타쿠신간(拓眞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