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8. 8.
2017 과테말라 여행기 3, 안티구아(Antigua) 십자가 언덕(Cerro de la Cruz), 한식당 미소(Miso)
2017년 2월 15일 수 (10일차) 오늘은 안티구아(Antigua)로 떠나는 날이다. 9:30에 출발하기에 아띠뜰란 호수(Lago de Atitlán)의 일출을 보기위해 아침 일찍 호숫가로 나갔다. ▲백조처럼 꾸민 타올 ▲룸 내부 ▲새 ▲버스 ▲아띠뜰란 호수(Lago de Atitlán) 고산지대라 붉은 빛도 없고 옅은 물안개가 호수주위를 덮고 있어 멀리까지 맑게 보이지 않는다. ▲앞쪽의 높은산이 똘리만 화산(Volcán Tolimán) , 뒤쪽 휘미하게 보이는 아띠뜰란 화산(Volcán Atitlán) 사진 몇장 찍고 호텔로 돌아와 아침 식사를 하고 짐을 꾸리며 어제 저녁 샌달을 샀기에 아쿠아 신발은 버리던지 신던지 하라고 메모 한장 써놓고 두고 나왔다. 실제 이동간에는 현지 치킨버스를 이용해야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