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오색길 2023. 10. 25. 추수가 끝난 가을 들판 ▲추수 끝난 상록 오색길 (2023.10.22) 가끔 산책을 하는 상록 오색길에 가보니 한 달 만에 벼들의 추수가 끝나 있었다. 농부들은 참 부지런 하다. ▲추수하기전의 상록 오색길 (2023.9.22) ▲코스모스 가을은 나몰래 성큼 지나가고 있었다. 2023. 9. 1. 8월의 마지막 날, 상록 오색길을 걷다 며칠 비 오고 회색빛 하늘만 보여주다가 모처럼 파란하늘을 보여주던 날. 상록오색길을 걸었다. 논에는 벼들이 막바지 살을 찌우고 있었다. 논 바닥에는 다슬기도 보인다. ▲상록오색길 ▲안산 갈대습지공원 주차장 ▲상록 오색길 2022. 10. 10. 황금들판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 하늘은 푸르고 벼들은 누렇게 익었다. 2022.10.8 상록오색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