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마을 2011. 4. 8. 산수유 꽃동네 젊은이들은 다 떠나버린 동네. 해마다 산수유는 지고 다시피지만 쇠락해져가는 마을을 둘러보며 몇년 후에는 누가 농촌마을을 지킬까? 혼자 걱정아닌 걱정을 해본다. 2011. 4. 5. 나 홀로 홀로 서 있는 산수유 한그루. 저 빨간통에 무엇이 담겨있는지 궁금하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