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8. 27.
2017년 일본 홋카이도 여행기 17, 오타루(小樽) 야경
신발에 아이젠을 채우고 오타루(小樽) 운하쪽으로 슬슬 걸었다. 인도는 눈이 다 치워져 아이젠이 거추장 스럽긴해도 그냥 걸어서 운하에 도착. 삼각대를 안가지고 왔기에 ISO를 한껏 올리고 손으로 그냥 찍었다. ▲스마일호텔 오타루(スマイルホテル小樽) 앞 ▲오타루(小樽) 운하 앞 ▲오타루(小樽) 운하 ▲오타루(小樽) 운하 앞 호텔 ▲오타루(小樽) 운하 ▲오타루(小樽) 운하 시계 ▲오타루(小樽) 운하앞 ▲오타루(小樽) 운하식당 ▲오타루(小樽) 운하 앞 ▲오타루(小樽) 운하 앞 ▲오타루(小樽) 오르골당 가는 길 ▲오타루(小樽) 작은 운하 ▲오타루(小樽) 가게들 ▲오타루(小樽) 가게들 ▲오타루(小樽) 가게들 ▲오타루(小樽) 가게들 때마침 눈이 내리기 시작하는 오타루(小樽) 시내의 밤거리는 정취있는 야경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