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1.
2018년 코카서스 3국 여행기. 아르메니아(Armenia) 세반 호수(Lake Sevan) 가는 길
2018년 7월 10일 화요일 (21 일차) 아침에 일어나 아침 풍경은 어떨지 궁금해서 산책을 나섰다. 절벽앞으로 가니 뿌옇게 안개가 낀듯해서 경치들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았다. ▲호텔 가야네 (Hotel Gayane) 빠(Bar) ▲호텔 가야네 (Hotel Gayane) 본관 정문 ▲호텔 가야네 (Hotel Gayane) 어린이 놀이터 ▲호텔 가야네 (Hotel Gayane) 골목 ▲연기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구리광산. 산을 온통 뒤덮어 감싸고 있다. 굴뚝이 안보이면 마치 구름이 낀껏이라 착각할 정도이다. 얼마나 많은 공해물질이 뿜어져 나오고 있을까? ▲맞은편 계곡 ▲수도원? ▲Hotel Qefo 어제 저녁에 식사했던 케포 호텔(Hotel Qefo). ▲맞은편 계곡 ▲맞은편 계곡 ▲가야네 호텔 ▲아침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