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찰텐 2011. 7. 6. [아르헨티나] 아침 빛 Mt. Fitz Roy를 보기위해 아침 일찍 숙소를 나섰다. 저 멀리 이름모를 설산의 봉우리가 붉게 물들었다. 이럴줄 알앗으면 좀 더 일찍 나서는건데... 처음가는 곳이라 길도 모르고 상황도 모르니... 아쉽게도 Mt. Fitz Roy의 끝부분만 붉게 물든 모습만 보았다. El Chalten Argentina 2010. 12. 23. [아르헨티나] 들꽃 아르헨티나의 들꽃도 한국과 같았다. El Chalten Argentina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