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7.
2018년 코카서스 3국 여행기. 아르메니아(Armenia) 예레반(Yerevan) 맛집 라바쉬 식당(Lavash Restaurant)
너무 더운 날씨에 에레부니 요새(Erebuni Fortress)를 다녀와 더위를 먹어서 그런지 식욕도 없고 해서 그냥 쉬려했는데 에레부니 요새(Erebuni Fortress)에 같이 다녀온 일행이 자기기 저녁을 사겠다 해서 다른 일행 한명 더 포함 셋이서 인터넷에서 예레반 맛집으로 소문난 라바쉬(Lavash)란 식당으로 택시를 타고 갔다. 택시비는 그냥 1,000 디람을 내면 아무말 안하고 받는다. 식당 입구에 들어서니 예약을 했느냐? 묻는다. 예약 안했다 하니 식당 내부는 예약 손님으로 만석이고 밖에 구석진 허접한 자리에 앉을 수 있다해서 감지덕지 하고 구석에 자리잡았다. ▲식당 라바쉬(Lavash) 메뉴 - 수프 ▲식당 라바쉬(Lavash) 메뉴 - 육류 ▲식당 라바쉬(Lavash) 메뉴 - 육류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