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4.
2018년 코카서스 3국 여행기. 아르메니아(Armenia) 예레반(Yerevan) 공화국 광장(Republic Square)
집단학살 기념탑(The Genocide Monument)에서 택시를 타고 공화국 광장(Republic Square)에서 택시를 내려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을 찾아 나섰다. 낯선 도시에서 어느집이 맛있는지 알턱이 없으므로 그냥 무작정 걸으며 만만해 보이는 식당을 찾는 수 밖에 없다. ▲Genocide Monument → Republic Square(4.2 Km, 24분 소요) 공화국 광장(Republic Square)앞은 날씨가 무더워서 그런지 사람들이 안보이고 썰렁하기만 하다. 사람들이 다들 어디로 간걸까? ▲공화국 광장(Republic Square) 주변 ▲국립 미술관앞 I Love Yerevan 이란 사진 포인트 앞엔 남자 관광객 둘만 사진 찍으려고 서성거릴 뿐이다. ▲국립 미술관 ▲공화국 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