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15.
옥천 가볼만 한 곳, 정지용 생가
옥천의 육영수 생가를 찾아갔으나 월요일이라 문을 닫았다. 월요일의 여행은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 관광지의 명소가 월요일은 문을 닫기 때문이다. ▲옥천 육영수 생가 안내도 옥천 육영수 생가앞에 연밭이 있어서 연꽃을 먗장 담았다. ▲옥천 육영수 생가앞 ▲옥천 육영수 생가앞 연꽃 ▲옥천 육영수 생가앞 연꽃 ▲옥천 육영수 생가 ▲옥천 육영수 생가앞 연꽃 ▲옥천 육영수 생가앞 연꽃 ▲옥천 육영수 생가 ▲옥천 육영수 생가앞 연꽃 ▲옥천 육영수 생가앞 황연 ▲옥천 육영수 생가앞 연꽃밭 ▲옥천 육영수 생가 ▲옥천 관광안내도 관광 안내도를 보고 정지용 생가를 찾아갔다. ▲옥천 시내 ▲옥천 시내 카페 가정집에 차려진 카페의 정원이 예쁘다. ▲정지용 향수(鄕愁) 시비 가곡으로 우리 귀에 익숙한 '향수' 라는 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