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니 사막 2011. 6. 10. [볼리비아] 요괴바위 요상스럽게 생긴 바위. 수만년 바람의 풍화작용으로 깍여 나간 바위. 저런 모습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우유니 사막 볼리비아 2011. 3. 26. [볼리비아] 길 채비 지붕에 짐을 싣고 길 떠나는 채비를 한다. 우유니 사막 볼리비아 2010. 10. 5. [볼리비아] 우유니 인생샷 Uyuni (우유니) 염전. 우기에 비가 내리면 소금 호수로 변한다. Salar de Uyuni Bolivia 2010. 10. 4. [볼리비아] 돌나무 기나긴 세월동안 바람에 깍인 바위. 나무 같다하여 돌나무(Arbol del piedra)라 한다. Uyuni Bolivia 2010. 9. 20. [볼리비아] 소금호수를 달리다 소금 호수를 달리는 차 Uyuni Bolivia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