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 16.
2014 타이랜드 여행기 4, 타이랜드 치앙마이 사원순례
2014년 2월 24일 월 (19일차) 알람소리에 눈을 떴더니 5:50 이다. 몇일전에 설정해놓았었는데 설정을 안바꾸었더니 알람이 울린거다. 다른 날은 피곤해서 그냥 못들었나보다. 다시 잠을 청해본다. 눈을 뜨니 7:40 이다. 아침 식사 쿠폰이 2장이다. 아마 2사람이 숙박하는 줄 아는가 보다. 10:00 까지 식사시간이니 한번 더 먹을까? 뷔페식이서 몇 점 골라 간단하게 먹었다. 오늘 저녁 8시에 호텔에 집결, 방콕으로 떠난다. 하루종일 어디 가보아야 할까? 수영장 사진도 찍고 이리저리 시간 보내다가 11:00 배낭을 꾸려 체크 아웃을 했다. 프런트에 이야기 하니 배낭은 짐을 보관해주는 빈방에 다 집어 넣으란다. ▲왕부라파 그랜드 호텔 수영장 가이드북을 보고 왓치앙만(Wat Chiangman)을 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