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7.
2018년 아프리카 여행기 22, 탄자니아(Tanzania) 응고롱고로(Ngorongoro)에서 아루샤(Arusha)로
세렝게티 국립공원 (Serengeti National Park) 응고롱고로(Ngorongoro) 사파리를 마치고 캠핑장에서 마지막 점심 식사를 했다. ▲점심 ▲밥 - 쌀이 아니다 ▲수프? 20명 일행의 캠핑 장비들을 차에 싣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다. 그래서 사파리 차량이 4대 동원된 것이다. 대장 가이드는 감기가 다 나은 것 같다. ▲캠핌장비들 ▲매? ▲캠핑장 직원들 캠핑장에는 주방동과 식당동 건물이 있고 뒷편에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다. ▲캠핑장 ▲나무의 옹이들 ▲캠핑장 가이드들도 다 같이 함께 단체 사진 한장 찍은 후 아루샤(Arusha)로 출발했다. ▲일본 자이카의 도로보수 안내문 캠핑장을 빠져 나오며 캠핑장앞에 있는 안내판을 보니 일본 자이카에서 도로보수를 해주었다는 안내 간판이다. 일본의 국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