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7.
충남 태안, 황금산 코끼리바위
태안 해변에 코끼리바위를 볼 수 있다 해서 떠난 여행. 한참 언덕을 올라갔다가 해변으로 내려가면 보이는 코끼리 바위. ▲황금산 코끼리 바위 해변은 온통 바위 투성이 해변인데 한편에 자연이 만들어 낸 작품, 코끼리 바위가 보인다. ▲황금산 코끼리 바위 ▲황금산 코끼리 바위 ▲서해바다 ▲해변의 쓰레기 선박의 엔진인듯한 고철덩어리. ▲언덕을 넘어 ▲서해바다 ▲소나무 ▲소나무 흙이 없는 바위에 뿌리를 내린 소나무. 강인한 생명력을 본다. ▲황금산 코끼리 바위 ▲황금산 코끼리 바위 ▲서해바다 ▲서해바다 ▲서해바다 봄을 앞두고 찬바람이 아직 몸을 움츠리게 하지만 바닷바람을 느끼며 봄을 맞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