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8. 30.
2018년 아프리카 여행기 5, 에티오피아 바히르 다르(Bahir Dar) 불루나일(Blue Nile) 폭포
타나호수 (Lake Tana)변의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버스에 올라 불루 나일(Blue Nile) 폭포로 출발했다. 바히르 다르(Bahir Dar) 시내를 벗어나자 마자 비포장도로가 시작되었다. 엄청난 먼지를 뿜으며 달리는 차들. 에어컨이 시원치 않아서 금방 더위를 느끼게 한다. 길가옆 집들은 누런 흙먼지를 뒤집어 쓰고 있다. ▲바히르 다르(Bahir Dar) 시내 ▲바히르 다르(Bahir Dar) 시내 ▲바히르 다르(Bahir Dar) 시내 ▲바히르 다르(Bahir Dar) 시내 중국 건설업체가 한참 도로 포장 공사중이라는데 잠간 포장도로가 나오더니 잠시뒤 다시 비포장도로가 나온다. 1시간여 달렸을까? 입장권 판매소가 나온다. ▲불루나일(Blue Nile) 폭포 발전소 입구 ▲불루나일(Blue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