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30.
경북 구룡포 일본인가옥 거리
경주 운곡서원을 떠나 달려간 곳은 구룡포. 구룡포는 신라 진흥왕 때부터 내려온 전설로 용 10마리가 승천하다가 그중 한 마리가 바닷속으로 떨어지고 아홉 마리만 승천했다 해서 구룡포라 불린다. 선착장 부근에 위치한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오래간만에 바다를 구경한다. ▲ 유튜브 동영상 ▲구룡포 선착장 ▲구룡포 주차장 ▲구룡포 과메기 판매점 ▲구룡포 관관 안내도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구룡포 거리 대게 모형이 가게들마다 큼직하게 걸려있다. ▲구룡포 거리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큼직한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안내판이 서있다.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안내문 일제 강점기 1923년에 일본인들이 몰려와 어업으로 떼부자가 된 곳이다. 일제의 수탈 현장의 아픈 역사를 보존하기 위한 사업으로 정비된 곳이다. ▲구룡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