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12.
2018년 코카서스 3국 여행기. 아제르바이잔(Azerbaijan) 쉐키(Sheki) 카라반 사라이(Karavan Saray)
쉐키(Sheki) 시내에 들어선 버스는 큰 개울가 옆길로 달린다. 도로공사를 하는지 도로가 어수선하고 도로가 상태가 엉망이다. 먼지도 많이나고...한참을 달리던 버스가 멈추었다. ▲간이 식당→쉐키 카라반 사라이(118.7 Km, 2시간 18분 소요) ▲쉐키 필레스 호텔 앞에 보이는 건물이 우리의 숙소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건물 ▲Karavan Saray 정면 우리가 머물 숙소는 내려서 바로 보이던 호텔이 아닌 반대편에 자리잡고 있는 카라반 사라이(Karavan Saray). ▲쉐키 필레스 호텔 ▲Karavan Saray 리셉션 실크로드의 통로였던 쉐키(Sheki)에 대상들이 낙타를 몰고 가다가 쉬던 숙소. 낙타들이 드나들기 쉽게 문이 높은것이 특징이다. 그 대상들이 묵던 숙소를 게스트하우스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