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A7C를 구입할 때 부속품으로 주는 카메라 스트랩(Strap)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가 Sony A7C가 가볍기 때문에 목에 거는 스트랩보다 핸드 스트랩(Hand Strap)이 편할 것 같아 구입을 했다.
▲Sony A7C용 핸드 스트랩(Hand Strap)+액정 보호용 보호필름
Sony A7C용 핸드 스트랩(Hand Strap)을 구입하면서 액정 보호용 보호필름을 같이 주문했다.
▲Sony A7C용 핸드 스트랩(Hand Strap) HS-ML1M
▲Sony A7C용 핸드 스트랩(Hand Strap) HS-ML1M
▲Sony A7C용 핸드 스트랩(Hand Strap) 플레이트
▲Sony A7C용 핸드 스트랩(Hand Strap)
카메라 밑바닥의 삼각대 결항용 나사에 핸드 스트랩(Hand Strap)의 플레이트를 결합해준다. 결합은 특별한 공구 없이 결합할 수 있도록 손잡이 역할을 하는 금속이 붙어있어서 쉽게 결합할 수 있었다. 그런데 손잡이가 좀 작아서 불편하기는 했다. 동전을 사용해서 꼭 조여주는게 좋다.
▲Sony A7C용 핸드 스트랩(Hand Strap)
카메라 오른쪽 옆의 스트랩 고리에 핸드 스트랩(Hand Strap)을 걸어서 고정해준다.
▲핸드 스트랩(Hand Strap)을 걸고 카메라 잡기
▲핸드 스트랩(Hand Strap)만 걸친 상태
핸드 스트랩(Hand Strap)을 손목에 걸고 카메라를 잡아보니 카메라를 떨어뜨릴 염려 없이 카메라를 들고 다닐 수 있어서 편했다.
Sony A7C용 액정보호필름 붙히기
▲Sony A7C용 액정보호필름
▲Sony A7C용 액정보호필름
액정을 보호하기 위한 액정보호 필름을 Sony A7C에 붙였다. 특별한 기술 없이 그냥 액정 위에 잘 맞춰서 올려놓으면 알아서 잘 달라붙었다.
▲Sony A7C용 액정보호필름 부착
붙이고 보니 약간 왼쪽으로, 위로 붙인 것 같다. 떼어내서 다시 붙이면 기포가 생길까 봐 그냥 두었다.
▲Sony A7C용 액정 모니터 닫은 상태
스위블 액정 모니터를 거꾸로 돌려서 닫아도 액정보호 필름 두께가 얇아서 별 무리 없이 잘 닫힌다.
카메라를 새로 사니 이것저것 액세서리를 구매하는 것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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