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2023. 10. 25. 추수가 끝난 가을 들판 ▲추수 끝난 상록 오색길 (2023.10.22) 가끔 산책을 하는 상록 오색길에 가보니 한 달 만에 벼들의 추수가 끝나 있었다. 농부들은 참 부지런 하다. ▲추수하기전의 상록 오색길 (2023.9.22) ▲코스모스 가을은 나몰래 성큼 지나가고 있었다. 2022. 10. 11. 강원 인제, 단풍의 계절 인제 자작나무숲 부근의 한적한 계곡. 이름없는 계곡을 잠간 트레킹하며 계곡물과 단풍을 보며 가을을 느끼고 왔다. 초록에서 붉은색으로 변해가는 주의 단풍. 수량이 많지는 않지만 게곡에 물도 제법 흐른다. 쓰러진 나무 허수아비 제법 깔끔한 옷에 모자까지 쓰고 있는 허수아비. 코스모스 짧은 계곡이지만 가을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2021. 10. 28. 가을 옷 갈아입은 안산호수공원 안산 호수공원에도 가을이 찾아왔네요. ▲가을 옷 갈아입은 안산호수공원 2018. 11. 12. 메타스콰이어 길 낙엽 쌓인 메타스콰이어 길 2018. 10. 23. 절정의 가을 색 비 그친 후 베란다에서 본 가을 색 2017. 11. 24. 명성산의 가을 수도권에서 가까운 명성산. 산정호수가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오므로 아침 일찍 서둘러 나서는 것이 좋다. 단풍도 아름답지만 정상 부근의 억새도 아름다운 산이다. 가을이면 수량이 부족해 계곡의 물이 말라서 조금 아쉽지만 단풍만큼은 그 어느곳의 단풍보다 뒤지지 않는 산이다. 단풍사진만 찍느라 억새가 있는 정상은 올라가지 않고 중간에 하산했다. 다음번에는 정상의 억새를 구경해보아야 겠다. 2017. 11. 9. 선운사의 가을 3년만에 다시 찾은 선운사 도솔천의 단풍 촬영.10년전에 담았던 빛내림을 기대하며 새벽에 길을 나섰다.예전에는 새벽부터 문화재 관람료 매표소를 열었는데 오늘은 매표소문을 열지 않았다. ▲2007년 선운사 도솔천의 빛내림 이런 빛내림을 잔뜩 기대하며... 스스히 도솔천에 빛이 스며들지만 빛내림은 기대만큼 강렬하지는 않았다.어느 여성 사진가가 돌다리를 왔다갔다 하며 동료들의 사진 모델로 활약한다. 선운사 도솔천의 단풍은 끝물이다. 주말까지는 그런대로 즐길만한 단풍을 볼 수 있을 것 같다.오늘은 도솔천 선운사위쪽으로 더 올라가지 않고 일찍 철수했다.2017.11.9 고창 선운사에서 2017. 11. 4. 가을의 이별 서리앉은 코스모스 2017. 10. 28. 문광저수지의 가을 문광저수지 2017. 10. 16. 양주 나리공원 - 파스텔톤 색의 향연 -2 피스텔톤 색의 향연이 펼쳐진 양주 나리공원. 여심 저격하는 풍경이다. 다들 제각각의 포즈로 인생샷을 남기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는것 같다. ▲양주 나리공원 핑크뮬리 ▲양주 나리공원 핑크뮬리 ▲양주 나리공원 핑크뮬리 ▲양주 나리공원 핑크뮬리 나들이 나온 아기가 귀엽다. ▲양주 나리공원 핑크뮬리 ▲양주 나리공원 황하코스모스 ▲양주 나리공원 댑싸리 ▲양주 나리공원 ▲양주 나리공원 놈퍼플 ▲양주 나리공원 놈퍼플 ▲양주 나리공원 놈퍼플 ▲양주 나리공원 황하코스모스 ▲양주 나리공원 놈퍼플 ▲양주 나리공원 놈퍼플 ▲양주 나리공원 놈퍼플 ▲양주 나리공원 놈퍼플 ▲양주 나리공원 놈퍼플 ▲양주 나리공원 놈퍼플 ▲양주 나리공원 놈퍼플 ▲양주 나리공원 놈퍼플 ▲양주 나리공원 놈퍼플 ▲양주 나리공원 놈퍼플 ▲양주 나리공원 놈퍼플.. 2015. 12. 16. 단풍 선운사 2015. 12. 14. 빛 샤워 선운사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