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9 2018. 10. 9. 탄도항, 하루를 마감하며 탄도항에서 누에섬까지 가는 바닷길이 열려 사람들이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하며 하루를 마감하는 즐거운 산책을한다. ▲탄도항 일몰 후 타임랩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