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2011. 2. 23. [볼리비아] 사막 - 길을 떠나다 황량한 사막. 지붕에 짐을 실은 차 한대만 외로히 길을 떠난다. Uyuni 사막 Bolivia 2011. 2. 15. [볼리비아] 꼴로라도 호수(Lago Cololado) 플라멩고들이 한가히 먹이를 먹고있다. Lago Cololado (꼴로라도 호수) Uyuni Bolivia 2011. 1. 24. [볼리비아] 발 생판 모르는 여자에게 발을 찍겠다 했다. Uyuni (우유니) 사막 Bolivia 2010. 12. 22. [볼리비아] 새 모델인양 정지비행을 하고 있는 새 우유니사막 볼리비아 2010. 11. 15. [볼리비아] Valle de Luna(달의 계곡) 연약한 지반이 오랜 침식작용으로 갈라지고 파여서 달의 표면같다하여 달의 계곡(Valle de Luna)이라 불린다. 사진인지 비디오 촬영을 하는지 흰옷을 입은 모델이 보인다. La Paz Bolivia 2010. 10. 21. [볼리비아] 세월의 흔적 우유니 사막 들어가기전 Colchani 마을의 트럭. 세월의 흔적이 덕지덕지 붙었다. Uyuni Bolivia 2010. 10. 11. [볼리비아] Arbol de Piedra(돌나무) 수천년동안 모래바람에 의해 바위가 깍여나가 마치 나무처럼 생겼다하여 돌나무(Arbol de Piedra)라 한다. Uyuni사막 Bolivia 2010. 10. 5. [볼리비아] 우유니 인생샷 Uyuni (우유니) 염전. 우기에 비가 내리면 소금 호수로 변한다. Salar de Uyuni Bolivia 2010. 10. 4. [볼리비아] 플라멩고 우유니의 호수들에는 플라멩고들이 서식한다. 호수에서 먹는 플랑크톤에 함유된 붉은색 때문에 날개가 붉어진다는데 왠 일인지 붉은 깃털이 아니고 흰색이다.아마도 플랑크톤이 없나보다. Laguna Hedionda/Uyuni Bolivia 2010. 10. 4. [볼리비아] 돌나무 기나긴 세월동안 바람에 깍인 바위. 나무 같다하여 돌나무(Arbol del piedra)라 한다. Uyuni Bolivia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