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멕시코 여행기 3, 멕시코시티 Palacio Nacional(국립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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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cio Nacional(국립궁전) 에 들어가기 위해 입구에 가니 관광객들이 많이 줄 지어 서 있다.

줄 서있던 사람들이 한국 아줌마들과 사진 찍고 싶다고 난리여서 몇장 찍어주었다.

 

멕시코 친구들

 

우리 일행들중 맨 앞에 선 사람의 여권만 맡기고 입장 목걸이를 받았다. 입장료 무료이다.

여기에 대통령 집무실이 있다고 하는데 우리같으면 이렇게 감히 개방할 수 가 없을 것이다.

 

멕시코의 국민화가 디에고 리베라(Diego Rivera)의 벽화가 계단벽에 그려져 있는데 사람들은 이 그림을 보러 이곳에 온다.

 

▲Palacio Nacional 관람줄

 

▲Palacio Nacional 광장

 

▲Diego Rivera의 벽화 - Mexico의 저항역사를 보여준다

 

▲2층 복도

 

▲Diego Rivera의 벽화

 

▲벽화

 

▲분수

 

▲분수

 

▲Palacio Nacional 정원

 

▲조각품

 

멕시코 근대문물을 전시하는 박물관이 있어서 구경하고 나왔다.

 

▲전시관

 

▲귀족의 방

 

▲후아레스(Juarez) 동상

 

▲시장통

 

▲팔자 좋은 개

 

▲문구점

 

▲Taco 노점

 

이 Taco 노점은 오전에 한국 아줌마들이 제법 매상을 올려주었다.

 

▲Palacio Nacional 앞 골목

 

 

인류학 박물관으로 가기 위해 Zocalo 광장쪽으로 다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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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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