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갤러리/볼리비아 · 2019. 3. 29. 23:03
손에 잡힐듯 낮게 떠있는 너무나 멋진 구름들 우유니/ 볼리비아
남미 갤러리/볼리비아 · 2019. 3. 28. 16:37
Sol de Mañana (아침의 태양)이라고 불리우는 간헐천. 아침 해뜰 무렵에 가장 왕성하게 간헐천의 수증기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우유니/볼리비아
남미 갤러리/볼리비아 · 2019. 3. 27. 20:19
한국인이 늘상 머리속에 떠올리던 국경과는 전혀 다른 국경. 볼리비아와 칠레의 국경
남미 갤러리/볼리비아 · 2019. 3. 26. 18:18
잠시 노천 온천에 몸을 담갔다. 뜨껍지는 않고 미지근했다. 우유니 사막 여행중... 볼리비아
남미 갤러리/볼리비아 · 2019. 3. 24. 15:19
우유니 사막 투어중 잠간의 휴식 Uyuni/Bolivia
남미 갤러리/볼리비아 · 2019. 3. 22. 15:47
이런 비현실적인 풍경이 사람들을 우유니로 오게한다. 우유니/볼리비아
남미 갤러리/볼리비아 · 2019. 3. 21. 11:29
사진에 보이는 산은 Wayna Potosi 라는 산으로 볼리비아에서 제일 높은 산이라 한다. La Paz에서 Chacaltaya 산 가는 길볼리비아
남미 갤러리/볼리비아 · 2019. 3. 20. 22:23
Valle de Luna(달의 계곡) / La Paz볼리비아
남미 갤러리/볼리비아 · 2011. 7. 1. 11:03
볼리비아의 수도 La Paz Paz는 평화라는 뜻. 해발 3600m가 넘는 고지대에 왜 수도를 정했는지? 가운데 고층 빌딩들이 보이는 곳이 제일 번화가. 한치라도 높은 곳에 살면 더 가난한 사람이란다.
남미 갤러리/볼리비아 · 2011. 6. 10. 13:12
요상스럽게 생긴 바위. 수만년 바람의 풍화작용으로 깍여 나간 바위. 저런 모습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우유니 사막 볼리비아
남미 갤러리/볼리비아 · 2011. 6. 9. 19:31
사방이 풀 한포기 자라지 않는 사막. 모래의 빛갈만 조금씩 다른 (7색)산들... Desierto de Uyuni(우유니 사막) Bolivia
남미 갤러리/볼리비아 · 2011. 3. 26. 09:43
지붕에 짐을 싣고 길 떠나는 채비를 한다. 우유니 사막 볼리비아
남미 갤러리/볼리비아 · 2011. 2. 25. 08:51
배낭여행객들이 꽂아놓은 국기들 볼리비아 우유니 염전
남미 갤러리/볼리비아 · 2011. 2. 24. 09:57
Mt. Wayna Potosi (해발 6088 m) La Paz Bolivia
남미 갤러리/볼리비아 · 2011. 2. 23. 09:59
황량한 사막. 지붕에 짐을 실은 차 한대만 외로히 길을 떠난다. Uyuni 사막 Bolivia
남미 갤러리/볼리비아 · 2011. 2. 22. 10:54
한국에서 보기 힘든 파란하늘과 구름을 보았다. 사진으로는 그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어렵다. Uyuni사막 Bolivia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