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7일 수 (7일차)
Old Telavi 호텔 창문을 여니 고풍스런 집들의 지붕위로 아침 햇살이 내려 앉고 있다.
▲Old Telavi 호텔 창문 밖 풍경
아침에 일어나 식사하기전에 텔라비(Telavi) 시내를 다시 한번 돌았다. 인적드문 아침이라 어제 미쳐 보지 못했던 것이 눈에 띌지 하는 호기심에 나갔다.
▲Old Telavi 호텔 앞
▲Telavi 시내
▲Old Telavi 호텔
▲Telavi 시청
▲Telavi 시내
세월의 흔적이 역역한 집이서 들여다 보려 했더니 출입금지 띠가 쳐져있다.
▲Telavi 시내 - 복도
▲Telavi 시내
▲Telavi 시내
아침의 Telavi시내는 아주 평화롭고 한적했다.
이런 곳에 살면 사람들의 마음이 저절로 여유로워 질 것 같다.
▲Telavi 시내
건물들이 똑같은 집이 없고 저마다 개성이 있다.
▲?흉상
▲Telavi 성(Fortress)
부지런한 젊은 커플이 구경 나왔다.
▲Hotel
▲에라클레 2세 왕(King Erakle II) 동상
▲에라클레 2세 왕(King Erakle II)
▲에라클레 2세 왕(King Erakle II)
▲에라클레 2세 왕(King Erakle II)
▲공원 벤치
▲호텔 벽의 부조
▲호텔앞 벤치
조지아에는 이런 재미있는 조형물이 거리에 가끔 나타나서 흥미를 갖고 돌아보게끔 했다. 무슨 이야기가 있을 것 같은데 알 수 가 없다.
▲기념비
▲교회
어젯밤에 둘러보려다가 말았던 Old Telavi(구 시가지)를 한참 걸으며 둘러보았다.
▲Old Telavi(구 시가지)
▲Old Telavi(구 시가지)
▲Old Telavi(구 시가지)
▲Old Telavi(구 시가지)
▲Old Telavi(구 시가지)
자가용의 보유율이 높지는 않은 듯 주차 공간이 여유가 있다.
▲Old Telavi(구 시가지)
Old Telavi(구 시가지)라고 해서 둘러보았지만 특별한 건 없는 것 같다.
아마 모르는 특별한 것이 있겠지...
▲Old Telavi Hotel
▲Old Telavi Hotel 벤치
▲Old Telavi Hotel 리셉션
▲Old Telavi Hotel 로비
짧게 텔라비의 아침 골목을 둘러보고 본관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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