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니 사원(Gaeni Temple)에서 1시간 정도 걸려 예레반(Yerevan)의 호텔로 돌아오니 시간이 오후 1시 30분쯤 되었다. 일단 더우니 호텔방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며 좀 쉬었다.
▲Garni Temple → Yerevan Hotel(26.3 Km, 55분 소요)
오후 4시에 혼자 호텔을 나서 길을 걷다가 가게들이 모인 곳에 있는 환전가게에서 내일 돌아가는 날이라 10 US$ 만 환전(4,780 디람)했다. 어제 은행에서 환전할 때 1 US$=480 디람이었는데 아르메니아 예레반은 은행이 환율이 더 높다.
▲시내버스
▲상가 가게들
▲상가 가게들
▲성 그레고리 대성당(St. Gregory Cathedral)
▲성 그레고리 대성당(St. Gregory Cathedral)
성 그레고리 대성당(St. Gregory Cathedral)앞에서 사진만 한장 찍었다. 여태껏 무수히 교회를 둘러보았는데 더 이상 교회를 보고 싶지 않아서다.
▲예레반 시내
▲버그 가게
킹(King)이 아니라 퀸(Queen) 버그 가게이다.
▲오래된 아파트
동상
▲예레반 시내
▲예레반 시내
▲예레반 시내
▲예레반 시내 - 동상
벼룩시장에서 기념품이나 하나 살려고 부지런히 맵스 미(Maps Me) 지도를 보면서 찾아 갔다.
▲예레반 벼룩 시장앞 분수
▲예레반 벼룩 시장
조지아 트빌리시의 벼룩시장처럼 집에서 사용하던 물건들을 파는 줄 알았더니 아르메니아 예레반의 벼룩시장은 그냥 전통 기념품 가게들만 늘어서 있다.
▲예레반 벼룩 시장
▲예레반 벼룩 시장
▲예레반 벼룩 시장
▲예레반 벼룩 시장
아르메니아 전통악기 두둑(Duduk)도 팔고 있었다. 에치미아진 대성당을 상징하는 기념품 하나를 1,500 디람(3,450원)에 사면서 깍아달라니 안깍아준다.
▲예레반 벼룩 시장
▲예레반 시내 -동상
▲예레반 시내 -동상
▲아르메니아 역사박물관
▲예레반 시내 - 골목
▲예레반 시내 - 골목
▲예레반 시내 - 골목
▲예레반 시내 - 간판
▲예레반 시내 - 음료수대
▲예레반 시내 - 골목
▲예레반 시내 - 오페라 극장
▲예레반 시내 - ?동상
▲예레반 시내 - 오페라 극장
낮에는 예레반(Yerevan) 사람들이 잘 나돌아 다니지 않는 것 같다.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지 않는다.
▲예레반 시내 - 오페라 극장앞
▲예레반 시내 - ?동상
▲예레반 시내 - ?동상
아르메니아 소녀들이 동상앞에 앉아 음악을 즐기고 있다.
▲예레반 시내 - 카페
온통 꽃들로 장식된 예쁜 카페가 보인다.
▲예레반 시내 - 카페
▲예레반 오페라 극장 정문
▲예레반 시내 - ?동상
▲예레반 오페라 극장앞 동상
▲예레반 시내
▲예레반 시내 - ?동상
▲예레반 시내
▲예레반 시내 - 분수
▲예레반 시내 - 어린이 놀이터
▲예레반 시내 - ?동상
길거리에 참 동상이 많았다. 예술가들의 동상이겠지? 예술의 도시 에레반이라는 말이 실감나는 것 같다.
▲예레반 시내 - 은행
구름이 끼어서 어제만큼 덥지는 않아서 다행이었다. 이제 목적지인 예레반 캐스케이드(Cascade)에 다 온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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