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의 아침이슬 /양희은이 처음부른 노래들 LP를 득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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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마켓에서 LP를 검색어로 입력해놓고 알람을 받아보던 중에 양희은의 아침이슬 '양희은이 처음부른 노래들' 재발매 2 LP 앨범이 올라온 것을 보고 조금 네고해서 구입했다.

 

 

▲양희은의 아침이슬 2LP

 

 

 

 

▲양희은의 아침이슬 2LP

 

 

 

▲양희은의 아침이슬 2LP 목록

 

 

 

1978년 10월에 발매된 음반으로 첫 번째 음반 1면 곡목에는 양희은이 부른 노래 중 제법 잘 알려진 노래가 들어 있고 나머지는 가끔씩 들을 수 있는 노래들이 실려 있다.

 

겉비닐은 없는 상태이고 속비닐만 있는데 새로 겉비닐을 씌워주고 속비닐도 갈아주었다.

음질은 중간급 정도로 튀는 부분이 몇군데 있었는데 소장용으로 구입한거라 음질은 크게 신경쓰지 않기로 했다.

 

LP음반이 이제 완전 귀한 대접 받는 세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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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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