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LXE 770 Spe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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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Speaker를 갖고 싶다는 욕망이 자꾸 생긴다.

그렇다고 아주 비싼 Speak는 살 여력이 안된다.

결국은 번개장터에서 JBL LXE770 Speaker를 구입했다.

좀 더 풍부한 저음을 듣고 싶어서... 하지만 저음은 나오는데 기대만큼 그리 만족스럽지는 않다.

Marantz PM8006의 한계인지...

 

 

번개장터의 스피커 중고상은 이런저런 중고 스피커들로 가득했다. 내 눈에 들어온 스피커는 JBL LXE770 작고 아담한 사이즈이다.

 

 

▲JBL LXE770전면

 

 

 

▲JBL LXE770 후면

 

 

 

▲JBL LXE770 설치

 

안성맞춤으로 저 공간에 딱 들어갔다.

 

저음이 제대로 나오는 클래식 CD 음반을 플레이시키고 Inkel Ak-650으로 볼륨을 어느 정도 올리니 원하는 저음이 나온다. 창이 미세하게 떨리는 정도...

 

아파트에선 볼륨을 제대로 높일 수 없다는 게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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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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