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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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문화재단지를 구경하고 다시 청풍호반 케이블카 승강장 물태리역앞에 오니 그사이 주차장에 차들이 가득 차 있었다.

 

 

 

 

 

▲청풍호반 케이블카 이용요금안내판

 

청풍호반 케이블카 이용요금은 어른 15,000원 어린이 11,000원이다.

바닥이 유리로 된 크리스털 캐빈은 20,000원인데 바닥이 투명하다는 것 외에 별다른 게 없는데 5,000원이나 비싸다니...

 

 

▲청풍호반 케이블카 매표소

 

 

▲청풍호반 케이블카 입구

 

 

앞에 보이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거나 계단으로 1층 더 올라가면 케이블카 승강장이다.

 

▲청풍호반 케이블카

 

 

▲청풍호반 케이블카

 

 

▲청풍호반 케이블카

 

 

▲청풍호반 비봉산에서 내려다본 전망

 

해발 531m 비봉산 정산에 손쉽게 올라와 사방으로 펼쳐진 청풍 호반 풍경을 둘러볼 수 있다.

 

▲청풍호반 비봉산 전망대

 

 

▲청풍호반 비봉산에서 내려다본 전망

 

 

▲청풍호반 비봉산에서 내려다본 전망

 

 

▲청풍호반 비봉산에서 내려다본 전망

 

 

▲청풍호반 비봉산에서 내려다본 전망

 

 

▲청풍호반 비봉산 전망대 기억의 공간

 

▲청풍호반 비봉산 전망대 기억의 공간

 

 

▲청풍호반 비봉산에서 내려다본 전망

 

 

▲청풍호반 비봉산에서 내려다본 전망

 

 

▲청풍호반 비봉산에서 내려다본 전망

 

 

▲청풍호반 비봉산 전망대

 

 

▲청풍호반 비봉산 전망대 이정표

 

 

▲청풍호반 비봉산 이정표

 

 

 

▲청풍호반 비봉산 전망대

 

 

▲청풍호반 비봉산 전망대

 

 

 

▲청풍호반 비봉산 전망대 솟대

 

 

 

▲청풍호반 비봉산 하늘전망대

 

포토존에서 추억을 남기는 사람들

 

 

▲청풍호반 비봉산 전망대

 

 

▲청풍호반 비봉산 전망대

 

 

▲청풍호반 케이블카 승강장 물태리역

 

케이블카 타고 해발 531m 비봉산 전망대에 손쉽게 올라가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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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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