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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카파도키아의 열기구 투어(Balloon Tour).
새벽에 열기구에 타고 하늘에서 아침해를 맞는 순간의 감정은 특별했다.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내디딘 닐 암스트롱은 "진작 여기에 와 봤더라면 굳이 달에 갈 필요가 없었을 텐데"라고 말했다 한다. 그만큼 신비한 곳이다.
▲터키 카파도키아 발룬 투어 유튜브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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