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 비둘기낭 역고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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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고드름의 세계로 떠나보자.

 

바위틈새에서 흐르는 폭포로 유명한 경기 포천의 비둘기낭 폭포.

시원한 물줄기의 폭포를 구경하려면 비가 오고 난 뒤 찾아가야 비둘기낭의 제대로 된 폭포를 볼 수 있다.

 

 

 

겨울에는 찾아가 보았자 흘러내리는 폭포를 볼 수 없지만 짙은 푸른색 아름다운 물빛을 볼 수 있다.

 

 

 

 

 

 

 

 

 

 

 

 

 

 

 

지금은 이곳도 출입통제구역이라 안으로 들어갈 수 없는 곳이다.

유명세를 타기전 이곳 저곳 찾아다니며 찍었던 옛 사진들이다.

 

비둘기낭폭포 : 경기 포천시 영북면 대회산리 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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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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