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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Blacksand Beach(검은모래 해변)이라 불리는 레이니스자라(Reynisfjara) 해변.
파도가 거세서 갑자기 밀려온 파도에 휩쓸려 사람이 죽는 사건이 자주 일어나는 곳이다.
새벽의 아이슬란드 공기는 차갑고 바람은 세찼다. 와중에 파도가 몰려와 신발에 바닷물들어가서 발이 시려워 혼났다.
파도소리도 우리나라 바닷가에서는 들을 수 없는 파도소리이다.
Reynisfjara / Iceland
▲동영상으로 담은 Reynisfjara
Reynisfjara / Ic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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