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홋카이도(北海道) 겨울여행
2023.3.4 토요일, 비에이(美瑛) 新榮の丘(신에이 언덕)
아시히가와(旭川) Route Inn Grand Hotel에서 새벽 4시에 비에이(美瑛)를 향해 출발 했다.
새벽 비에이(美瑛)가는 길은 아시히가와(旭川) 시내를 벗어나자 신호등이 한번도 빨간불이 들어오지 않고 계속 녹색등이 켜져있다.
아마도 옆도로에서 메인도로에 진입하는 차량을 감지해야만 적색등이 켜지는 자동 감지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는 것 같다.
▲밤길 동영상
신에이 언덕(新榮の丘) 전망공원에 도착했다.
▲아사히가와- 비에이 신에이 언덕(27Km, 38분 소요)
동쪽하늘에 구름이 끼어 있어서 멋진 빛이 있는 아침을 기대하기 어렵다.
신에이 언덕(新榮の丘) 외딴집
구름속으로 해가 나왔지만 흰눈을 붉게 물들이지 못한다.
조금 아쉬움이 남는 신에이 언덕(新榮の丘) 아침이었다.
https://goo.gl/maps/Nc5AMQ3D9rLiTyKF8
신영의 언덕 전망공원 · 일본 〒071-0471 Hokkaido, Kamikawa District, Biei, Bibaushi, 新栄
★★★★☆ · 공원
www.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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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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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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