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본의 철학자 니시다 기타로가 매일 이 길을 산책하면서 사색을 즐겼다고 해서 철학의 길(哲學の道)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 길은 작은 수로 옆으로 벚나무가 심어져 있어서 봄이면 벚꽃길이 펼쳐진다. 가을에는 단풍이 예쁜 길이기도 하다.

 

 

 

 

 

 

 

 

 

 

 

 

 

 

 

 

 

 

 

 

 

 

 

 

 

 

 

 

▲동백꽃

 

 

 

 

 

 

 

 

 

 

 

 

 

▲자목련

 

 

 

 

 

 

 

 

 

 

 

 

 

 

哲学の道 · 일본 〒606-8285 Kyoto, Sakyo Ward, Kitashirakawa Higashikubotacho, 東山52−1 1 京都一周トレイル

★★★★★ · 관광 명소

www.google.com

 

 

 

 

 

 

반응형

이미지 맵

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아시아 갤러리/일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