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토(京都)의 벚꽃 명소 뵤도인(平等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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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역에서 JR을 타고 우지역(宇治駅)에서 조금 걸으면 갈 수 있는 뵤도인(平等院).

 

 

 

 

▲뵤도인(平等院) 

 

 

 

 

▲뵤도인(平等院) 벚꽃

 

 

 

 

 

▲뵤도인(平等院) 벚꽃

 

 

 

 

 

▲뵤도인(平等院) 벚꽃

 

 

 

▲뵤도인(平等院) 벚꽃

 

 

 

 

▲뵤도인(平等院) 벚꽃

 

 

 

 

 

▲뵤도인(平等院) 벚꽃

 

 

 

 

▲뵤도인(平等院) 벚꽃

 

 

 

▲뵤도인(平等院) 벚꽃

 

야간 Light Up으로 벚꽃 야경도 멋진 곳으로 엄청난 인파가 야경을 구경하러 가는 곳이다.

 

시간 여유가 있으면 근처 우지천(宇治川)의 풍경도 멋지므로 가 볼만하다.

 

 

▲우지천(宇治川)

 

 

 

 

▲우지천(宇治川)

 

 

 

뵤도인(平等院)은 10엔 동전 전면에 새겨져 있으며 녹차의 생산지로도 유명하다. 뵤도인(平等院) 가기 전 골목상가에 많은 녹차판매 가게가 있다.

 

 

 

 

 

뵤도인 · Renge-116 Uji, Kyoto 611-0021 일본

★★★★☆ · 불교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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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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