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다.
단풍소식 꽃소식이 사람들을 움직이게 한다.
요즘 핫하게 떠오르는 장소, 양주 나리공원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조금 늦기는 했지만 맑은 가을하늘아래 펼쳐진 놈퍼플, 그리고 핑크뮬리등이 제각각 색을 뽐내며 그야말로 색의 향연을 펼친다.
▲양주 나리공원 - 놈퍼플
▲양주 나리공원 - 놈퍼플
▲양주 나리공원 - 놈퍼플
▲양주 나리공원 - 놈퍼플
▲양주 나리공원 - 놈퍼플
▲양주 나리공원 - 황하코스모스
▲양주 나리공원 - 황하코스모스
▲양주 나리공원 - 놈퍼플
▲양주 나리공원 - 놈퍼플
▲양주 나리공원 - 황하코스모스
▲양주 나리공원 - 우체통
▲양주 나리공원 - 놈퍼플
▲양주 나리공원 - 놈퍼플
▲양주 나리공원 - 놈퍼플
▲양주 나리공원 - 놈퍼플
▲양주 나리공원 - 놈퍼플
▲양주 나리공원 - 놈퍼플
▲양주 나리공원 - 놈퍼플
▲양주 나리공원 - 놈퍼플
▲양주 나리공원 - 놈퍼플
▲양주 나리공원 - 놈퍼플
▲양주 나리공원 - 놈퍼플
놈퍼플의 색상도 다양해서 팔스텔톤 색의 향연을 펼친다.
▲양주 나리공원 - 코스모스
▲양주 나리공원 - 코스모스
▲양주 나리공원 - 댑싸리
▲양주 나리공원 - 핑크뮬리
▲양주 나리공원 - 핑크뮬리
▲양주 나리공원 - 핑크뮬리
▲양주 나리공원 - 코스모스
▲양주 나리공원 - 핑크뮬리
▲양주 나리공원 - 핑크뮬리
▲양주 나리공원 - 핑크뮬리
▲양주 나리공원 - 핑크뮬리
▲양주 나리공원 - 황하코스모스
▲양주 나리공원 - 황하코스모스
핑크뮬리의 색은 핑크빛이 많이 바랬지만 그래도 봐줄만 하다.
2017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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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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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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