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도항, 하루를 마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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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도항에서 누에섬까지 가는 바닷길이 열려 사람들이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하며 하루를 마감하는 즐거운 산책을한다.

 

 

 

 

 

 

 

▲탄도항 일몰 후 타임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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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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