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 갯골생태공원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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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벚꽃 활짤 필 때 와보고 가을을 맞아 오랜만에 찾아간 시흥 갯골생태공원.

 

 

 

▲시흥 갯골생태공원의 가을

 

 

 

 

▲시흥 갯골생태공원입구

 

 

 

▲시흥 갯골생태공원

 

 

▲시흥 갯골생태공원 주차장

 

 

 

▲시흥 갯골생태공원

 

 

 

▲시흥 갯골생태공원 주차료 안내문

 

2021년 9월부터 주차료를 받기 시작했다.

주차료는 최초 1 시간 1,000원, 2시간 이내 2,000원.... 전일 주차 4시간 이상 8,000원이다.

시흥시민은 2시간 무료이다.

 

 

▲시흥 갯골생태공원

 

소풍 나온 유치원생들이 재잘재잘 거리며 선생님과 사진 찍기 바쁘다.

 

 

▲시흥 갯골생태공원 코스모스

 

 

 

▲시흥 갯골생태공원 코스모스

 

 

▲시흥 갯골생태공원 기시렁차 안내문

 

 

 

▲시흥 갯골생태공원 소금창고

 

 

 

▲시흥 갯골생태공원 철새 탐조대

 

 

 

▲시흥 갯골생태공원 흔들 전망대

 

 

▲시흥 갯골생태공원

 

벤치에 예쁜 그림들로 장식해놓았다.

 

 

▲시흥 갯골생태공원

 

 

 

▲시흥 갯골생태공원

 

 

 

▲시흥 갯골생태공원

 

 

 

▲시흥 갯골생태공원

 

 

▲시흥 갯골생태공원

 

 

 

▲시흥 갯골생태공원 억새

 

 

 

▲시흥 갯골생태공원

 

금개구리와 맹꽁이들이 서식하는 곳인가 보다.

 

 

 

▲시흥 갯골생태공원

 

핑크 뮬리가 예쁘게 피었다.

 

 

▲시흥 갯골생태공원

 

 

▲시흥 갯골생태공원 코스모스

 

 

 

▲시흥 갯골생태공원 코스모스

 

 

 

▲시흥 갯골생태공원

 

 

 

▲시흥 갯골생태공원 댑싸리

 

 

 

▲시흥 갯골생태공원 댑싸리

 

 

 

▲시흥 갯골생태공원 댑싸리

 

 

 

▲시흥 갯골생태공원 댑싸리

 

 

 

▲시흥 갯골생태공원 댑싸리

 

 

 

▲시흥 갯골생태공원 댑싸리

 

 

▲시흥 갯골생태공원

 

 

▲시흥 갯골생태공원

 

기린, 사슴, 멧돼지 형상의 목각 조형물이 재미있어 보인다.

 

초가을이라 하지만 아직 한낮의 기온은 덥기만 하다.

 

코스모스, 핑크 뮬리, 댑싸리, 억새 등 가을을 느끼기에 충분한 소재들이 있는 시흥 갯골생태공원, 이 가을에 둘러볼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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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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