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8일 수 (8일차)
오늘은 아침 식사 후 카즈베기(Kazbegi)로 먼길 떠나는 날이다.
아침 식사하기전에 알라자니(Alazani) 평원에 아침 햇살이 떠오르는 풍경을 보고 싶어서 6시 50분경 호텔을 나섰다. 그런데 좀 늦게 나온 것 같다. 생각보다 더 아침햇살이 밝았다.
▲알라자니 (Alazani) 평원
▲성 조지 교회와 마을
▲성 조지 교회와 마을
▲성 조지 교회와 마을
▲성 조지 교회와 마을
계속 보아도 질리지 않는 풍경이다.
시그나기(Sighnagi) 국립박물관(Natinal Museum) 뒷편에 가서 어젯 저녁에 보았던 풍경을 다시 보았다. 아침 햇살 받은 시그나기의 풍경이 초록빛으로 산뜻하다.
▲알라자니 (Alazani) 평원
▲알라자니 (Alazani) 평원
▲성 조지 교회 종탑
▲알라자니 (Alazani) 평원 마을
▲알라자니 (Alazani) 평원 마을
숲에 둘러쌓인 마을이 평화롭다. 시그나기(Sighnagi) 마을길을 돌아보러 시그나기(Sighnagi) 국립박물관(Natinal Museum) 뒷뜰을 나와 걸었다.
▲종탑?
▲꽃
▲시그나기(Sighnagi) 공원
▲시그나기(Sighnagi) 시청
▲시그나기(Sighnagi) 시청 광장 주변 - 피로스마니 호텔
▲시그나기(Sighnagi) 시청
▲시그나기 국립 박물관 앞
시그나기 국립 박물관앞에 가서 포스터를 보니 4월 21일부터 5월 31일까지 일본인형전을 했었다. 일본은 참 얄미스러울 정도로 세계 곳곳에서 그들의 문화를 전파하고 있었다.
▲시그나기 골목
▲꽃을 든 소녀
꽃을 든 소녀 동상뒤의 건물이 24시간 결혼식을 할 수 있다는 웨딩 홀이라 해서 다시 한번 더 와 보았다.
▲웨딩 홀 포토존
▲웨딩 홀 포토존
▲시그나기 골목
▲시그나기 분수대
▲동키를 탄 의사
▲시그나기 다리
▲시그나기 시내
▲시그나기 시내
부지런한 할머니가 도로를 청소하고 있었다.
▲시그나기 시내
▲시그나기 시내
▲시그나기 시내
▲시그나기 시내
▲시그나기 시내 - 호텔
▲시그나기 시내 - 호스텔
▲시그나기 시내 - 포스터
▲시그나기 시내
▲시그나기 시내 -분수
▲시그나기 시내
▲시그나기 시내
▲시그나기 시내
▲시그나기 시내
▲시그나기 시내 - 식당
▲시그나기 시내
▲시그나기 시내 - 호텔
▲시그나기 시내 - KABADONI 호텔
▲조지아 철학자 솔로몬 도다쉬빌리(Solomon Dodashivili) 동상
▲시그나기 전사자의 벽
▲시그나기 시내 -?흉상
▲시그나기 국립박물관 입구
▲시그나기 국립박물관 입구앞 동상
▲조지아 철학자 솔로몬 도다쉬빌리(Solomon Dodashivili) 동상
▲알라자니 (Alazani) 평원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연기인지 흰연기가 마을에서 피어나고 있다.
▲시그나기 시내
▲시그나기 시내
사람은 못 만나고 개들만 보이는 시그나기(Sighnagi) 골목길을 발길이 닿는데로 배회하다가 호텔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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