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후 일행과 헤어져 평화의 다리를 건너 리케 공원(Like Park)에 있는 케이블카를 타러 갔다.
▲사메바 대성당 첨탑
▲평화의 다리
▲카지노 샹그릴라
▲쿠라강
▲쿠라강
다리를 건너는 중애 쿠라강에서 유람선을 타라고 호객꾼들이 계속 달라든다.
▲산위의 대통령궁
▲분수
▲노을
케이블카를 타려고 매표소에 줄 서 있는데 일행 한명이 보여서 같이 올라가기로 했다. 케이블카를 타려면 무조건 교통카드를 2라리에 사야하는데 케이블카 입구에서 교통카드를 찍어야만 게이트가 열리는 시쓰템이라 울며 겨자먹기로 쿄통카드를 사야한다.
케이블카 타는 비용은 편도 2.5 라리.
▲케이블카를 타고 움직이는 중
▲노을
▲트빌리시 동네
▲트빌리시 동네
▲트빌리시 동네
▲성
▲트빌리시 시내
케이블카는 잠간 사이에 트빌리시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내려주었다. 막 노릉 지는 트빌리시의 시내가 아름답다.
▲트빌리시 시내
▲트빌리시 시내
▲조지아 어머니 상
▲조지아 어머니 상
▲트빌리시 노을
▲조지아 어머니 상
▲길거리 악사
귀에 익숙한 팝송을 연주해서 동전 한잎 주었다.
▲조지아 어머니 상
앞에 공간이 없어서 정면 사진을 찍을 수 가 없었다.
▲츠민다 사메바 대성당
제일 먼저 노란색 불빛을 띄며 밝게 빛나는 츠민다 사메바 (Tsminda Sameba) 대성당.
일행중 여사 두사람을 만났는데 우리가 야경 보고 천천히 내려갈거라 하니 위험할 것 같아 그냥 내려갈건데 돌아갈 때 같이 택시타고 같이 가주면 야경 보고 같이 늦게 내려가겠다 한다. 그래서 그러자 했다. 아무래도 밤늦게 돌아 가려니 겁이 나는 모양이다.
▲트빌리시 야경
▲트빌리시 야경
▲트빌리시 야경
▲트빌리시 야경
▲트빌리시 야경
▲트빌리시 야경
▲트빌리시 야경
삼각대 없이 야경을 찍으려니 아무래도 한계가 있다. 내일이나 다음에 다시 트빌리시로 돌아오므로 그때 한번 더 삼각대를 들고와 찍기로하고 매표소에서 5 라리를 더 충전하여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 왔다.
▲공원 부근 야경
▲공원 부근 야경
▲공연
▲공연
▲공원 야경
▲공원 야경 -성벽
▲TV 중계탑
▲공원 야경
▲공원 야경
▲에스칼레이터
▲역 안내판
우리가 내려야 할 루스타벨리(Rustaveli)역 방향은 왼쪽 라인에서 타야 했다.
▲지하철
▲트빌리시(Tbilisi) 지하철 내부
▲트빌리시(Tbilisi) 루스타벨리역 올라가는 중
▲루스타벨리역 입구
▲루스타벨리역 앞
▲루스타벨리역앞 맥도널드
▲?동상
▲호텔 Shine 간판
▲식당-Cablecar-지하철-호텔(6.7 Km, 2시간 19분 소요)
밤이 되어도 공기가 시원하지 않고 더워서 힘든 시내 구경이었다.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