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 법주사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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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 법주사는 대학 학창 시절 몇번 가본적이 있고 아들이 어릴때 가족여행으로 가본적이 있지만 최근에는 가본적이 없다.

 

훌쩍 떠나려는 가을의 끝자락이라도 붙들고 싶어 훌쩍 떠난 법주사 가을 나들이.

 

 

 

 

법주사 주차장

 

법주사 가는 길

 

법주사 가는 길

 

법주사 가는 길

 

▲법주사 가는 길

 

단풍 나무가 붉게 물들어 사람들의 시선을 끌며 사진찍게 만드는 포토존이다.

 

▲법주사 가는 길

 

▲법주사 가는 길

 

▲법주사 일주문

 

서호제일가람(西湖第一伽藍)

 

 

▲법주사 가는 길

 

▲법주사 가는 길

 

▲법주사 가는 길

 

▲법주사 가는 길

 

▲법주사 청동미륵대불

 

▲법주사 팔상전

 

▲법주사 범종각

 

▲법주사 금동미륵대불과 팔상전

 

▲법주사 금동미륵대불과 팔상전

 

▲법주사 범종

 

▲법주사 법고

 

▲법주사 팔상전

 

▲법주사 범종

 

▲법주사 대웅보전

 

▲법주사 석등

 

▲법주사 금동미륵대불과 팔상전

 

▲법주사 대웅보전

 

▲법주사 대웅보전

 

▲법주사 명부전과 삼성각

 

▲법주사 명부전과 금동미륵대불

 

▲법주사 삼성각 불화

 

▲법주사 단풍

 

▲법주사 대웅보전

 

▲법주사 금동미륵대불

 

▲법주사 사자석상

 

▲법주사 금동미륵대불

 

▲법주사 석조

 

물을 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통일신라시대 유물이다.

 

▲법주사 단풍

 

▲법주사 마애여래의좌상(磨崖如來倚坐像) - 보물 제216호

 

▲법주사 

 

▲법주사 

 

▲법주사 단풍

 

▲법주사 단풍길

 

▲법주사 고목

 

▲법주사 정2품송

 

법주사에서 니와 내려오면서 정2품송도 잠간 만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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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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