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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곡교천을 둘러본 후 바로 옆에 있는 아산 현충사를 찾았다. 아직 단풍이 볼만한 수준인지 조금 염려스러웠지만 막상 가서 보니 아직은 볼만한 수준이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사당인 현충사를 올라가며 현충사의 가을을 잠시 느껴본다.
▲충무문앞의 단풍
▲모과
모과나무에 노란 모과가 탐스럽게 열려있는데 파란 하늘과 잘 어울린다.
▲현충사 단풍
▲현충사 단풍
▲현충사 은행나무
▲현충사 충의문
▲현충사 충의문
▲현충사 정원
▲현충사
▲현충사
▲현충사
▲현충사
▲현충사 은행나무
▲현충사 단풍
▲현충사 단풍
▲현충사 감나무
▲현충사 고가(古家)
▲현충사 은행나무
현충사 활터 앞의 은행나무는 은행잎이 거의 다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아있다.
▲현충사 고가(古家)
▲현충사 산책로
▲현충사 단풍
▲현충사 단풍
▲현충사 단풍
▲현충사 단풍
아직 녹색잎이 많이 남아있는 단풍나무도 보인다.
▲현충사 못
▲현충사 단풍
▲현충사 충무문
가을의 끝자락이기하지만 아직은 볼만한 수준의 아산 현충사 단풍으로 멀리 떠나지 못한 가을 여행의 아쉬움을 달랜다.
2020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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