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현충사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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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곡교천을 둘러본 후 바로 옆에 있는 아산 현충사를 찾았다. 아직 단풍이 볼만한 수준인지 조금 염려스러웠지만 막상 가서 보니 아직은 볼만한 수준이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사당인 현충사를 올라가며 현충사의 가을을 잠시 느껴본다.

 

 

 

충무문앞의 단풍

 

모과

 

모과나무에 노란 모과가 탐스럽게 열려있는데 파란 하늘과 잘 어울린다.

 

현충사 단풍

 

현충사 단풍

 

현충사 은행나무

 

현충사 충의문

 

현충사 충의문

 

현충사 정원

 

현충사

 

현충사

 

현충사

 

현충사

 

현충사 은행나무

 

현충사 단풍

 

현충사 단풍

 

현충사 감나무

 

현충사 고가(古家)

 

현충사 은행나무

 

현충사 활터 앞의 은행나무는 은행잎이 거의 다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아있다.

 

현충사 고가(古家)

 

현충사 산책로

 

현충사 단풍

 

현충사 단풍

 

현충사 단풍

 

현충사 단풍

 

아직 녹색잎이 많이 남아있는 단풍나무도 보인다. 

 

현충사 못

 

현충사 단풍

 

현충사 충무문

 

가을의 끝자락이기하지만 아직은 볼만한 수준의 아산 현충사 단풍으로 멀리 떠나지 못한 가을 여행의 아쉬움을 달랜다.

 

2020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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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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