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네진자(貴船神社) 올라오는 계단의 반대편에 비슷한 계단이 또 있는데 이리 내려가면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으로 갈 수 있었다.
▲기부네진자(貴船神社) 계단
▲기부네진자(貴船神社)
▲기부네진자(貴船神社) 계단
▲기부네진자(貴船神社)
▲기부네진자(貴船神社) 계단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가는 길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가는 길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가는 길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가는 길
길을 따라 조금 걷다보니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입구인지 붉은기둥의 도리이(居鳥)가 보인다.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가는 길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神門(신문)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神門(신문)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神門(신문)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神門(신문)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신수(神水)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神門(신문)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안에 들어가 보았지만 특별한 볼거리는 없었다. 澳宮(오궁)이 기부네진자(貴船神社)가 처음 세워졌던 곳이다.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단풍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이끼
누군가가 이끼를 파내어 원형으로 만들어 놓았다.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이끼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제당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등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등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옆 도로
기부네구찌(貴船口)역으로 발길을 돌린다.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가는 길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가는 길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가는 길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가는 길 도리이
▲つつみヶ岩
해저 화산에서 분출한 용암이 굳어진 형태의 바위 인 쯔즈미게 이와 (つつみヶ岩)가 있는데 옛날 이곳이 해저였음을 알려주는 바위라 한다.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도리이
▲기부네진자(貴船神社) 澳宮(오궁) 가는 길
▲아이오이(相生)의 나무
▲아이오이(相生)의 나무
같은 뿌리에서 태어난 2개의 나무. 나이가 1000년, 상생(相生)은 상노(相老)와 같은 의미로 부부가 같이 장수한다는 뜻.
나무 높이가 워낙 높아서 멀리가서 찍어도 전체를 다 찍을 수가 없었다.
▲나무
▲나무
다시 도로를 따라 내려오며 이것 저것 찍어본다.
▲이끼
▲계곡
▲계곡
▲계곡 휴게소
식당에서 만들어 놓은 휴게소인데 여름철 저 양산 아래서 시원한 맥주 한잔 마시면 좋겠다.
▲이끼
▲단풍
▲계곡
▲단풍
▲식당
▲지붕
▲이끼
▲단풍
▲기부네진자(貴船神社) 단풍
▲기부네진자(貴船神社) 단풍
▲기부네진자(貴船神社) 입구
▲태풍에 쓰러진 나무들
▲버스 정류장
▲버스 정류장 앞
▲버스 내부
▲기부네구찌(貴船口) 역
▲기부네구찌(貴船口) 역 단풍
▲기부네구찌(貴船口) 역
▲기부네구찌(貴船口)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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