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벚꽃과 후지산 테마여행 - 아사기리(朝霧) 高原 젖소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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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누키고(田貫湖)를 출발해서 후지요시다(富士吉田)로 돌아가는 길에 도로 우측에 젖소들이 한가롭게 노닐고 있는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도로가 왕복 2차선이라 차를 세울만한 공간이 좁지만 지나가던 관광객들이 많이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고 있어서 우리도 급히 차를 세웠다.

어제 후지산(富士山)을 배경으로 젖소 목장이 있는 곳을 찾아갔다가 정보가 틀렸는지 허탕 쳤었는데 이곳이 찾던곳인가 보다.

차량 왕래가 많아서 도로를 건너기가 위험하지만 할 수 없다.

 

 

 

▲아사기리 고원(朝霧高原) 젖소목장 과 후지산(富士山) 

 

 

 

 

▲아사기리 고원(朝霧高原) 젖소목장 과 후지산(富士山) 

 

 

 

 

▲아사기리 고원(朝霧高原) 젖소목장 과 후지산(富士山) 

 

 

 

 

▲아사기리 고원(朝霧高原) 젖소목장 과 후지산(富士山) 

 

 

 

 

▲아사기리 고원(朝霧高原) 젖소목장 과 후지산(富士山) 

 

 

 

 

▲아사기리 고원(朝霧高原) 젖소목장 과 후지산(富士山) 

 

 

 

 

▲아사기리 고원(朝霧高原) 젖소목장 과 후지산(富士山) 

 

 

 

 

▲아사기리 고원(朝霧高原) 젖소목장

 

 

 

 

▲아사기리 고원(朝霧高原) 젖소목장 과 후지산(富士山) 

 

 

 

 

▲아사기리 고원(朝霧高原) 젖소목장 과 후지산(富士山) 

 

 

 

 

▲아사기리 고원(朝霧高原) 젖소목장 과 후지산(富士山) 

 

 

 

 

▲아사기리 고원(朝霧高原) 관광객


딸과 엄마를 사진 찍어주는 아빠의 모습이 보기 좋다.

다시 차에 올라 호텔이 있는 후지요시다(富士吉田)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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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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