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부치 사사바(大淵笹場) 녹차밭을 떠나 약 26분 걸려 후지산을 배경으로 신간센(新幹線) 열차가 지나가는 풍경을 보여주는 곳에 도착했다.
▲오부치 사사바(大淵笹場) 녹차밭 - 신간센 열차(12 Km, 26분 소요)
신간센(新幹線) 철로옆에 밭들이 펼쳐진 곳이라 신간센(新幹線) 열차가 운행하는 모습을 방해받지 않고 후지산(富士山) 을 배경으로 담을 수 있는 곳이다.
▲주차장
▲주변
▲후지산(富士山)
농수로옆에 벚꽃이 피었지만 만개하지는 않았다. 몇몇 사람이 와서 사진을 찍고 있었지만 관광객인듯 하다.
▲신간센(新幹線)
▲신간센(新幹線)
▲신간센(新幹線)과 후지산(富士山)
▲후지산(富士山)
▲신간센(新幹線)과 후지산(富士山)
▲백로
▲후지산(富士山)
▲후지산(富士山)
▲신간센(新幹線)과 후지산(富士山)
▲신간센(新幹線)과 후지산(富士山)
▲신간센(新幹線)과 후지산(富士山)
신간센(新幹線) 열차는 4-5분 간격으로 상행과 하행 열차가 지나가므로 잠간만 기다리면 후지산(富士山)을 배경으로 달리는 신간센(新幹線) 열차를 담을 수 있었다.
계속 기다려도 같은 그림이 반복 되기에 더 이상 기다리지 않고 다음 목적지를 향해 출발 했다. 다행인건 약간 안개가 낀듯한 분위기지만 날씨가 좋아서 후지산(富士山)의 모습을 제대로 담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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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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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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