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벚꽃과 후지산 테마여행 - 오부치 사사바(大淵笹場) 녹차밭

 

오부치 사사바(大淵笹場) 녹차밭으로 향해 달린다.

 

 

▲후지산(富士山)

 

카리야도노시모우마사쿠라(狩宿の下馬桜)를 떠나 길을 달리다가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후지산에 구름이 살짝 걸려있는 멋진 풍경을 보고 차를 세워 후지산을  한 장 찍었다.

 

 

▲후지산(富士山)

 

 

 

 

▲후지산(富士山)

 

 

 

 

신호등

 

약 35분 정도 걸려서 후지산을 배경으로 녹차밭이 펼쳐진 오부치 사사바(大淵笹場) 마을의 주차장에 도착했다.

 

 

 

▲카리야도노시모우마사쿠라(狩宿の下馬桜) - 오부치 사사바(大淵笹場)(18 Km, 35분 소요)

 

녹차밭에는 주차장이 없다는 정보를 보고 왔기에 마을에 있는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화장실에 들린다.

 

 

 

 

▲녹차밭 안내 지도

 

빨간 화살표를 따라가면 오부치 사사바(大淵笹場) 이다.

 

 

 

 

▲주차장 앞 화장실

 

잠시 마을길을 걸어 약간 언덕길을 올라가니 녹차밭 입구에 주차장을 새로 만들어 놓았다. 

 

 

 

 

▲오부치 사사바(大淵笹場) 녹차밭 가는 길

 

왼쪽 언덕길이 오부치 사사바(大淵笹場) 녹차밭으로 가는 길이다.

 

 

 

 

▲오부치 사사바(大淵笹場) 녹차밭 주차장

 

주차장을 만든지 얼마 되지 않은 듯 아스팔트와 경계석에 먼지가 없다. 

 

 

 

▲오부치 사사바(大淵笹場) 녹차밭 안내판


안내판을 보니 사사바가 해발 338m에 있다는 의미이다. 우리식으로 하면 숫자 2424가 이사이사로 읽히며 이삿집 번호를 연상케하는 식이다.

 

 

 

▲오부치 사사바(大淵笹場) 녹차밭 

 

 

 

 

▲오부치 사사바(大淵笹場) 녹차밭 

 

 

 

 

▲오부치 사사바(大淵笹場) 녹차밭 

 

 

 

 

▲오부치 사사바(大淵笹場) 녹차밭 

 

 

 

 

▲오부치 사사바(大淵笹場) 녹차밭 

 

 

 

 

▲오부치 사사바(大淵笹場) 녹차밭 

 

 

 

 

 

 

 

 

▲오부치 사사바(大淵笹場) 녹차밭 

 

 

 

 

▲오부치 사사바(大淵笹場) 녹차밭 

 

 

 

 

▲오부치 사사바(大淵笹場) 녹차밭과 후지산(富士山)

 

 

 

 

▲오부치 사사바(大淵笹場) 녹차밭과 후지산(富士山)

 

 

 

 

▲오부치 사사바(大淵笹場) 녹차밭 벚꽃

 

 

 

 

▲오부치 사사바(大淵笹場) 녹차밭 벚꽃

 

 

 

 

▲오부치 사사바(大淵笹場) 녹차밭 벚꽃

 

 

 

 

▲오부치 사사바(大淵笹場) 녹차밭 벚꽃

 

 

 

 

▲오부치 사사바(大淵笹場) 녹차밭과 후지산(富士山)

 

 

 

 

▲오부치 사사바(大淵笹場) 녹차밭과 후지산(富士山)

 

 

 

 

▲오부치 사사바(大淵笹場) 녹차밭 벚꽃

 

 

 

 

▲오부치 사사바(大淵笹場) 녹차밭 벚꽃과 후지산(富士山)

 

 

 

 

▲오부치 사사바(大淵笹場) 녹차밭 벚꽃과 후지산(富士山)

 

 

 

 

 

▲오부치 사사바(大淵笹場) 녹차밭 

 

 

 

 

▲오부치 사사바(大淵笹場) 녹차밭과 후지산(富士山)

 

 

 

 

▲후지산(富士山)

 

 

 

 

▲오부치 사사바(大淵笹場) 녹차밭

 

 

 

 

▲오부치 사사바(大淵笹場) 녹차밭과 후지산(富士山)

 

 

 

 

▲오부치 사사바(大淵笹場) 녹차밭

 

 

 

 

▲오부치 사사바(大淵笹場) 녹차밭과 후지산(富士山)

 

 

 

 

▲오부치 사사바(大淵笹場) 녹차밭과 후지산(富士山)

 

 

 

 

▲오부치 사사바(大淵笹場) 녹차밭과 후지산(富士山)

 

 

 

 

▲오부치 사사바(大淵笹場) 녹차밭

 

 

 

 

▲오부치 사사바(大淵笹場) 녹차밭

 

 

 

 

 

▲오부치 사사바(大淵笹場) 녹차밭

 

오부치 사사바(大淵笹場) 녹차밭은 아직 봄이 찾아오지 않은 듯 녹차잎 색이 연둣빛으로 변하지 않았고 꽃들도 완전히 피지 않았다.

조금 이른 시기에 찾아 온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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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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