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다테 하리스토스 정교회(函館ハリストス正教会)를 나와 하코다테 모토마치(元町) 공원 쪽으로 걸어가면서 동네 구경을 했다.
깔끔한 일본의 동네 골목길이다.
가로등 기둥에 담쟁이가 기둥을 감싸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하코다테(函館) 하치만자카(八幡坂)
하코다테(函館)에 오면 사람들이 꼭 와본다는 하치만자카(八幡坂). 비탈길이 계속 이어져 바다가 보인다는 것 외에는 특별한 것이 없다.
▲하코다테(函館) 하치만자카(八幡坂)
▲하코다테(函館) 하치만자카(八幡坂)
▲하코다테(函館) 하치만자카(八幡坂)
▲하코다테 (函館) 모토마치(元町) 골목
▲하코다테 (函館) 모토마치(元町) 골목
▲하코다테 (函館) 모토마치(元町) 골목
▲하코다테 (函館) 모토마치(元町) 골목
▲하코다테 (函館) 모토마치(元町) 골목
▲하코다테 (函館) 모토마치(元町) 골목
▲하코다테 (函館) 모토마치(元町) 골목
홋카이도 최고(最古) 船魂神社(후나다마진자)라는 팻말이 보인다.
▲하코다테 (函館) 모토마치(元町) 골목
날이 훤히 밝은데도 불이 켜져 있는 노란 불빛의 가로등.
▲하코다테 (函館) 모토마치(元町) 골목
▲하코다테 (函館) 모토마치(元町) 골목
▲하코다테 (函館) 모토마치(元町) 골목
▲하코다테 (函館) 모토마치(元町) 골목
▲하코다테 (函館) 모토마치(元町) 골목
▲하코다테 (函館) 모토마치(元町) 공원 앞
노부부가 팔짱 끼고 산책하고 있다.
▲하코다테 (函館) 모토마치(元町) 공원
▲하코다테 (函館) 모토마치(元町) 공원
구 하코다테 공회당(公會堂)은 보수 공사 중이라 가림막을 쳐 놓아 사진 한 장으로 대신하고 만다.
▲구 하코다테 공회당(公會堂) 안내문
▲하코다테(函館) 모토마치(元町) 공원
모토마치(元町) 공원에서는 하코다테(函館) 항을 내려다볼 수 있다.
▲하코다테(函館) 항
▲하코다테(函館) 모토마치(元町) 공원
▲하코다테(函館) 모토마치(元町) 공원 사천왕상(四天王像)
▲하코다테(函館) 모토마치(元町) 공원 사천왕상(四天王像)
사천왕상(四天王像)이 서 있었는데 한국의 절에서 보던 사천왕상(四天王像) 과는 전혀 이미지가 다르다.
▲하코다테(函館) 모토마치(元町) 공원
구 홋카이도 도청 하코다테 지청 건물이 서 있다.
▲구 홋카이도 도청 하코다테 지청
▲구 홋카이도 도청 하코다테 지청 안내문
구 홋카이도 도청 하코다테 지청은 1909년에 건축되었다.
▲구 홋카이도 도청 하코다테 지청
▲하코다테(函館) 지청 서적고(書籍庫)
붉은 벽돌로 지어진 구 개척사(開拓史) 하코다테(函館) 지청 서적고(書籍庫)인데 창문의 형태가 독특하다.
▲하코다테(函館) 지청 서적고(書籍庫)
▲하코다테(函館) 지청 서적고(書籍庫)
붉은 벽돌로 지어진 구 개척사(開拓史) 하코다테(函館) 지청 서적고(書籍庫)인데 창문의 형태가 독특하다.
▲하코다테(函館) 모토마치(元町) 공원
하수도 뚜껑에도 하코다테(函館)를 상징하는 문양들을 새겨 넣었다.
https://goo.gl/maps/LNoMxtaQeyDQ1vgN7
▲하코다테(函館) 모토마치(元町) 골목
▲하코다테(函館) 모토마치(元町) 골목
구상마저(舊相馬邸)라고 쓰여 있는데 옛사람의 집인 듯하다.
일본 전통의 목조 가옥, 이렇게 낡고 오래된 것을 보존하고 가꿀 줄 아는 일본이다.
▲모토마치(元町) 골목
전형적인 일본 주택이다.
▲하코다테(函館) 모토마치(元町) 골목
▲하코다테(函館) 모토마치(元町) 골목
▲하코다테(函館) 모토마치(元町) 골목
▲하코다테(函館) 모토마치(元町) 골목
▲하코다테(函館) 모토마치(元町) 골목
붉은 창틀이 중화요릿집인 듯하다.
▲하코다테(函館) 모토마치(元町) 골목
▲하코다테(函館) 모토마치(元町) 골목
하코다테(函館) 모토마치(元町) 명물 야키 소시지 가게가 보인다. 아침 이른 시간이라 문을 열지 않아 맛을 볼 수는 없었다.
▲하코다테(函館) 히가시혼간지(東本願寺) 하코다테 별원
▲하코다테(函館) 히가시혼간지(東本願寺) 하코다테 별원 안내문
▲하코다테(函館) 히가시혼간지(東本願寺) 하코다테 별원
▲하코다테(函館) 모토마치(元町) 골목
▲하코다테(函館) 히가시혼간지(東本願寺) 하코다테 별원
▲하코다테(函館) 히가시혼간지(東本願寺) 하코다테 별원 지붕
모토마치(元町) 공원까지 걸어갔다가 다음 골목을 따라 되돌아오면서 잠시 모토마치(元町) 골목길을 구경했다. 어쨌거나 일본의 깔끔한 골목길을 지나면서 일본의 국민성을 잠시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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